일본 나고야 그램퍼스에이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드필더 김정우가 선발 출전해 옐로카드는 받는 데 그쳤다. 김정우는 8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교토 퍼플상가와의 2006 J리그 7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나섰지만 전반 35분 경고를 받은 뒤 후반 24분 가쿠다 마코토와 교체되어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 이날 나고야는 후반 5분 나카무라 나오시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14분 뒤 파울리뉴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1-1로 비기고 말았다. 한편 주빌로 이와타의 김진규는 부상 때문에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가진 FC 도쿄와의 경기에 출전선수 명단에서 제외됐고 J2리그 사간 도스에서 뛰고 있는 윤정환은 도쿄 베르디 1969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1-2 패배로 빛이 바랬다. 윤정환과 함께 뛰고 있는 김유진은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이밖에 재일교포 박강조가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비셀 고베는 콘사도레 삿포로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자책골로 1-2 패배를 지켜봤다. tankpar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