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공격 가담 좋았다', 평점 8 '고평가'
OSEN 기자
발행 2006.04.08 23: 14

'초롱이' 이영표(29.토튼햄)가 8일(한국시간)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정규리그 33차전에서 맹활약한 데 힘입어 평점 8점으로 고평가를 받았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채 는 이날 토튼햄-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 왼쪽 풀백으로 풀타임을 소화한 이영표에 대해 '공격 가담이 좋았다'란 평과 함께 평점 8점을 줬다.
평점 8점은 '매우 좋았다(very good)'는 의미로 눈에 띄는 활약과 경기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점수다.
이날 8점 이상을 받은 선수는 이영표를 비롯해 결승골을 터뜨린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8점), 이날 여러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날린 골잡이 로비 킨(9점) 등 3명이다.
이영표는 이날 전반 38분과 후반 24분 각각 로비 킨과 앤서니 가드너의 결정적인 슈팅을 이끌어내는 패스를 건네는 등 공격에 적극 가담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밖에 선제골을 성공시킨 수비수 폴 스톨테리와 선방 행진을 벌인 골키퍼 폴 로빈슨, 수비수 앤서니 가드너, 미드필더 저메인 제나스, 티무 타이니오가 각각 7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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