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올라가기 힘드네!'
OSEN 기자
발행 2006.04.09 09: 11

8일 서울시청 열린광장에서 열린 2006 BLACK YAK배 제 2회 서울 국제 볼더링 선수권대회에서 참가 선수가 인공 암벽을 오르고 있다. 정해진 시간 안에 코스를 오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올라야 하는 볼더링 대회는 9일까지 이어진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