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시청 열린광장에서 열린 2006 BLACK YAK배 제 2회 서울 국제 볼더링 선수권대회 남자부 예선전에 출전한 선수들이 인공암벽을 오르고 있다. 대회는 9일까지 이어진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우리는 스파이더맨!'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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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09 0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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