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시청 열린광장에서 열린 2006 BLACK YAK배 제 2회 서울 국제 볼더링 선수권대회 남자부 예선에 참가한 선수가 마지막 고빗사위를 오르고 있다. 남녀부 준결승, 결승전은 9일 오후 1시부터 열린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조금만 더 올라가면 된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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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09 0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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