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재석(34)이 면접을 가장 잘 볼 것 같은 연예인 1위에 뽑혔다.
유재석을 1위로 뽑은 곳은 바로 MBC 예능 프로그램 ‘강력추천 토요일’의 ‘퀴즈의 달인’ 코너. 이 코너에서는 매주 한 주 동안 주제를 정해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한다.
8일 방송에는 ‘퀴즈의 달인’ 코너에 출연하는 MC 유재석과 박명수, 노홍철, 하하, 정형돈, 정준하 가운데 유재석이 가장 면접을 잘 볼 것 같다고 시청자들이 투표한 것.
지난주 방송에서 유재석은 가상으로 실시한 면접에서 보이지 않는 계단 통과, 외줄 타기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보다 어렵다’가 아닌 ‘외줄타기 보다 어렵다’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 준 것.
반면 ‘이래서 안 뽑았다’라는 이유와 관련해 박명수는 “성형한 얼굴”, “나이에 맞지 않은 행동을 하고 소견이 좁아 충돌이 잦다”, “출근은 하나 기능이 낮다”고 시청자들이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다음주에는 ‘가장 먼저 솔로 탈출을 할 것 같은 사람은 누구’라는 주제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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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