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006 스타리그 주최
OSEN 기자
발행 2006.04.09 10: 37

올해 스타리그는 신한은행이 주최한다.
신한은행은 9일 2006년 24강으로 확대 개편된 스타리그 3개 시즌을 주최하고 3개 시즌이 끝난 직후에는 3개 시즌 상위 랭킹 선수들을 모아 ‘신한 마스터즈’ 대회를 연다고 발표했다.
4월부터 6월까지 (가칭), 8월부터 10월까지 (가칭), 12월부터 2월까지 (가칭)이 열릴 예정이다. 신한 마스터즈는 내년 3월 스토브리그 직전에 열린다.
이전과 달리 이번 대회부터는 신한은행이 주최사로 참여해 99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인 ‘스타리그’는 안정적인 일정 계획과 대회 운영을 통해 더욱 질 높은 경기를 e스포츠 팬들에게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 e비즈니스 사업본부 김병규 차장은 “최초의 금융권 후원 e스포츠 대회인 신한은행 스타리그의 마케팅 효과가 예상외로 커 스타리그 연간 개최 결정을 내렸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무대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낼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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