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결혼한 새 신부 조은숙(33)의 살림 솜씨는 어떨까.
8일 KBS2TV ‘연예가 중계’ 인터뷰에 응한 조은숙은 “완전 살림꾼이다”고 밝혔다.
이렇게 조은숙을 완전 살림꾼이라고 평한 사람은 다름 아닌 남편. 나름 이유가 있다고 한다.
지난해 11월 결혼한 이 부부. 겨울에 결혼한 이들의 신혼생활은 실제로도 추웠다고 한다. 남편이 추워 보일러를 틀라치면 새 신부 조은숙은 아껴야한다고 보일러를 잠가놓기 때문. 또한 조은숙은 재활용품으로 집안 곳곳을 장식하는 알뜰함을 보였다.
신혼 재미에 대해 한참 자랑을 늘어놓던 조은숙은 갑자기 “우리 부부는 서로 어질러놓고 산다”고 말해 완전 살림꾼은 아님이 들통 나기도 했다.
이날 조은숙은 “아기도 조만간 가질 계획”이라고 말하며 결혼 생활의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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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결혼한 조은숙 부부/공식 홈페이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