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5분 출전 무득점-4리바운드
OSEN 기자
발행 2006.04.09 12: 55

미국 프로농구 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소속으로 제휴 구단인 NBDL의 포트워스 플라이어스에서 뛰고 있는 하승진(21)이 5분동안 출전해 4개의 리바운드를 잡았지만 무득점에 그쳤다. 하승진은 9일(이하 한국시간) 툴사의 엑스포 스퀘어 파빌리온에서 가진 툴사 식스티식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분동안 출장, 수비 리바운드 3개를 잡아내는 등 4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지난 7일 열린 오스틴 토로스와의 경기에서 발 부상으로 결장했던 하승진은 2차례 던진 슈팅이 모두 림을 벗어났고 자유투 기회 1차례를 얻었지만 2개 모두 넣지 못했다. 이미 지난 7일 오스틴전에서 승리하며 올 시즌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은 포트워스는 홈팀 툴사에 86-98로 역전패했다. 한편 NBDL은 오는 10일 포트워스와 앨버커키 선더버즈와의 경기를 끝으로 정규시즌을 마감한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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