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는 이따마르
OSEN 기자
발행 2006.04.09 15: 38

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전반 수원의 이따마르(가운데)가 산드로의 프리킥을 헤딩슛,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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