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공중제비를 넘는 이따마르
OSEN 기자
발행 2006.04.09 15: 43

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전반 헤딩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수원의 이따마르가 축하하러 달려온 조원희 옆에서 뒤로 공중제비를 넘고 있다./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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