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경기를 관전하는 베어벡-고트비 코치
OSEN 기자
발행 2006.04.09 16: 10

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를 핌 베어벡 대표팀 수석코치(가운데)와 압신 고트비 코치가 관전하고 있다./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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