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의 6회말 두산 선발투수 랜들이 연속 안타와 패스트볼을 내주며 실점하자 김경문 감독이 직접 마운드에 올라가 강판시키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김경문,'랜들, 오늘은 여기까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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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09 16: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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