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을 하는 골키퍼 이운재
OSEN 기자
발행 2006.04.09 17: 18

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1-1로 끝난 뒤 수원의 골키퍼 이운재가 동료들에게 골문에서 지켜본 바를 이야기하고 있다./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