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아까워하는 조원희
OSEN 기자
발행 2006.04.09 17: 26

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서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로 비긴 수원의 조원희가 매우 안타까워하며 그라운드를 걸어나가는 뒤로 골키퍼 이운재가 따르고 있다./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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