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희,'운재 형, 아까 말이죠...'
OSEN 기자
발행 2006.04.09 17: 44

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서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로 비긴 뒤 수원의 조원희가 경기 중 장면에 대해 이운재와 이야기하고 있다./수원=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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