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비, 日서 첫 정규앨범 발매
OSEN 기자
발행 2006.04.10 09: 09

새로운 이름과 함께 새 앨범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화요비(24)가 일본에서 첫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화요비는 지난 29일 전곡이 일본어로 된 일본 데뷔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해외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앨범에는 '눈물' '라이' '어떤가요' 등 1집부터 5집까지의 히트곡을 번안해 수록했고 게임 중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마그나카르타'의 오프닝과 엔딩곡인 'fly again'과 'eternally'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첫 싱글 'Fly Again'에 이은 일본에서 낸 두 번째 싱글 '천국의 기억'과 새로운 곡 등 총 10곡을 담았다.
화요비는 이번이 일본에서 내는 첫 정규앨범이지만 싱글 'fly again'과 'eternally'로 이미 일본에 마니아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가수이기도 하다. 특별한 프로모션이나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소울풀한 한국 최고의 아티스트'라는 찬사도 얻은 바 있다.
박화요비에서 화요비로 이름을 바꾸고 최근 5집 앨범 타이틀 '맴맴돌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화요비. 하이톤이면서도 허스키한 개성 강한 보이스로 일본 팬들을 흡수하며 국내외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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