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흔들어 인사하는 정재영과 아역배우들
OSEN 기자
발행 2006.04.10 16: 52

10일 서울극장에서 영화 '마이캡틴 김대출'의 시사회가 열렸다. 주연 정재영 및 아역 남지현, 김수호가 손을 흔들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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