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극장에서 영화 '마이캡틴 김대출' 시사회가 열렸다. 정재영이 공교롭게도 영화 마지막 장면처럼 목발을 짚게 되었는데 홍보를 위한 것이 아니고 사적인 일로 다쳤다며 오해 하지 말아달라고 말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다리 다친 정재영 "홍보 컨셉 아닙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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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0 1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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