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영화 꼭 보러 오세요"
OSEN 기자
발행 2006.04.10 17: 18

10일 서울극장에서 영화 '마이캡틴 김대출' 시사회가 열렸다. 아무도 못말리는 왈패 소녀 지민역의 남지현이 "감동적이면서도 재미 있는 작품"이라며 "영화를 하길 잘했다"고 말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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