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극장에서 영화 '마이캡틴 김대출' 시사회가 열렸다. 뱀파이어를 꿈꾸는 수상한 흡혈 소년 병오역의 김수호가 "장서희 누나가 정말 엄마처럼 대해주어 좋았다"고 밝히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김수호 "장서희 누나가 엄마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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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0 1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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