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앗킨스, NL '이 주의 선수'로 선정
OSEN 기자
발행 2006.04.11 06: 28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콜로라도 로키스 4번타자 개럿 앗킨스(27)가 메이저리그 개막 첫 주 '내셔널리그(NL)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콜로라도 3루수 앗킨스는 개막 첫 주 6경기에서 12안타 8득점을 기록 리그 최다를 기록했다. 특히 2루타 5개에 홈런 1개를 쳐내 장타율 7할 6푼 9리를 기록했다. 타율은 4할 6푼 2리였다.
또 지난 10일 샌디에이고 원정경기에서 생애 최다인 4안타를 몰아치는 등, 3안타 경기만 3차례에 이르렀다. 타점은 7개를 올렸다. 앗킨스의 활약에 힘입어 콜로라도는 샌디에이고 원정 3연전을 전부 승리, 4승 2패로 개막 첫 주 샌프란시스코와 함께 NL 서부지구 1위(4승 2패)로 떠올랐다.
한편, 아메리칸리그(AL) 이 주의 선수론 디트로이트 1루수 크리스 쉘턴이 뽑혔다. 디트로이트는 개막 이후 5연승을 달리며 첫 주를 5승 2패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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