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첩첩산중이다.
보스턴 최희섭(27)의 향후 행보를 두고 '부상 회복 뒤 마이너 행'이란 보도가 나왔다. 지역지 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왼쪽 햄스트링을 다쳐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라있는 최희섭은 회복되면 트리플 A 포터킷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미 케빈 유킬리스(우)-J.T. 스노(좌)가 1루에 자리를 잡은 만큼 빅리그 로스터에 들긴 어렵다고 전망한 셈이다. 최희섭은 지난 3월 30일로 소급돼 DL에 등재돼 오는 14일 이후라면 언제든 빅리그에 복귀할 수 있다.
현재 포터킷서는 제프 베일리가 1루 주전으로 뛰고 있다. 따라서 최희섭은 베일리와 1루 경쟁을 펼치며 빅리그 복귀를 노려야 한다. 여기에 실현 가능성은 떨어지지만 디트로이트에서 방출된 1루수 카를로스 페냐 영입설도 보스턴 언론에서 나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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