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영화 '연리지'로 연기 호평
OSEN 기자
발행 2006.04.11 18: 06

배우 서영희가 함박웃음을 지었다. 지난해 상반기 흥행에 성공한 영화 '마파도'에 이어 '연리지'에서도 연기에 호평을 쏟아지고 있는 것.
최근 영화 '연리지'의 일반관객 시사회 후 영화를 본 많은 네티즌들이 서영희의 연기에 많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서영희의 개인 홈페이지는 물론 '연리지'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서영희에 대한 칭찬의 목소리가 높다.
감성적인 슬픈 멜로 영화에서 배우 최성국과 커플을 이룬 서영희는 특유의 발랄함과 감성적인 연기로 영화의 완성도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극중 절친한 친구 혜원(최지우 분)과 마지막을 슬퍼하며 숨죽여 우는 장면은 영화속의 명장면으로 꼽혔다.
서영희는 작년 출연 영화 '마파도'와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로 청룡 영화상 대한민국 영화대상에 모두 신인상 후보로 올랐고 춘사영화제 여우 신인상을 받으며 연기력과 가능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첫 주연작인 '천하명당 무도리'의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고르고 있는 서영희. 2006년 눈부신 활약으로 충무로의 차세대 여배우로 우뚝 설 것인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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