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흠, '너무 무리했나?'
OSEN 기자
발행 2006.04.11 20: 34

11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경기 한화의 5회초 2사 1루서 김민재의 좌측 안타 때 1루주자 연경흠이 홈까지 뛰어들었으나 LG 포수 조인성의 블로킹에 걸려 아웃된 후 허탈해 하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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