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영 부상으로 ‘봄의 왈츠’ 비상
OSEN 기자
발행 2006.04.11 22: 59

KBS 2TV 월화드라마 '봄의 왈츠'가 주연배우 서도영의 부상으로 비상이 걸렸다.
서도영은 11일 서울 홍대 근처에서 다니엘 헤니와 액션 신을 촬영하던 중 광대뼈가 함몰되는 큰 사고를 당했다.
이날 부상은 다니엘 헤니와 서도영이 서로 사인이 맞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도영은 인근 병원에서 '광대뼈 함몰'이라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
서도영의 부상으로 ‘봄의 왈츠’ 제작진은 후속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봄의 왈츠'는 촬영이 중단될 경우 당장 방송이 펑크날 지경이라 제작진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서도영은 패션모델 출신 신인 탤런트로 '봄의 왈츠'에서는 아픈 과거를 지닌 피아니스트로 나온다. 다니엘 헤니, 한효주와 함께 극을 이끄는 중심 인물이다.
brigh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