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봄의 왈츠' 제작진이 주연배우 서도영의 부상으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제작사인 윤스칼라가 11일 밤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10일 밤 11시 사고가 발생한 후 만 하루만에 나온 제작사의 첫 공식 반응이다.
윤스칼라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카메라의 앵글에 맞춰 시늉만으로 끝내는 보통의 촬영과는 달리 리얼한 연기를 펼치던 서도영과 다니엘 헤니가 순간적인 호흡 불일치로 발생하게 됐다.
부상한 서도영은 현재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정밀 검사를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또한 '서도영의 회복 경과를 예의주시하면서 향후 차질 없는 드라마 제작과 방송을 위한 대책 마련을 하고 있다'고 윤스칼라는 밝혔다.
brigh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