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포카리스웨트’ 새모델 됐다
OSEN 기자
발행 2006.04.12 09: 01

신예 고은아가 올 여름 갈증해소를 위한 광고모델이 됐다.
고은아는 최근 동아오츠카의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의 광고 모델로 계약하고 5월 부터 6개월 동안 새 모델로 활동한다.
고은아가 출연하는 ‘포카리스웨트’의 새 CF는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돼 방송되고 인쇄매체 광고도 병행한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의 기존 모델들의 이미지와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도 상큼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더할 수 있는 모델을 찾던 중 최근 CF를 비롯해 드라마와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예 고은아를 새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인기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되는 고은아를 기용함으로써 마케팅적인 면에서도 이른바 ‘고은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포카리스웨트’ 광고는 그동안 김혜수 고현정 김지수 심은하 장진영 손예진 등 당대 청순미인을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출연해 여배우라면 누구라도 욕심을 내는 광고. 이번에 고은아가 ‘포카리스웨트’의 새 모델이 됨으로써 그만큼 가능성을 인정 받은 셈이 됐다.
고은아는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황금사과’에서 신인답지 않는 호연을 펼쳐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영화 ‘먼데이 드라이브’에 캐스팅돼 ‘코믹연기의 달인’ 김수로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광고 모델로서도 지난해 부터 오리온 ‘초코파이’, 온세통신 ‘So1’, 농심 ‘양파링’ 소니 ‘PSP’, 롯데삼강 ‘알로애’ 등 10여편 넘게 출연, 신세대 CF 스타로 떠올랐다.
고은아가 새 모델로 나선 이번 CF는 지난 9일부터 태국 크라비에서 촬영되고 있고, 오는 5월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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