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영, 광대뼈 함몰로 수술 불가피 할 듯.
OSEN 기자
발행 2006.04.12 09: 37

광대뼈 함몰이라는 부상을 당한 KBS 2TV 월화드라마 '봄의 왈츠' 주연배우 서도영의 수술이 불가피해 보인다.
서도영은 지난 10일 밤 다니엘 헤니와 액션신 촬영으로 발생한 부상으로 광대뼈가 함몰된 상태다.
12일 서도영의 매니저에 따르면 함몰된 상태는 생각보다 심하지는 않다고 한다. 하지만 얼굴에 부기가 있어 부기가 빠지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다고.
서도영의 매니저 박형호 씨는 “수술은 불가피 할 것 같다. 가만히 놔두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고 말하며 “배우에게는 얼굴이 중요하지 않느냐”고 밝혔다.
이어 “서도영의 촬영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화면에서 크게 문제가 없다면 일단 다음 촬영을 할 예정이다”고 밝히며 “아직 수술 여부나 정확한 수술 날짜, 촬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봄의 왈츠’제작사인 윤스 칼라 한상균 팀장은 “당장 다음 주에 나갈 방송분도 서도영이 보충해야 할 촬영분이 남아 있다. 오늘 오후가 돼야 향후 일정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다 ”고 말해 향후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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