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이준기에게 요가 가르치고 싶다'.
OSEN 기자
발행 2006.04.12 09: 43

톱스타들의 요가 트레이너로 잘 알려진 제시카(본명 최현정)가 앞으로 꼭 한번 요가를 지도해주고 싶은 사람으로 배우 이준기를 뽑았다.
탤런트 개그맨 아나운서 등 연예 각 분야에 걸쳐 여러 사람들을 지도해온 제시카는 "이준기는 내가 팬으로서 좋아하는 배우다"며 "여성적인 외모와 달리 체력도 좋고 운동신경이 뛰어나 본격적으로 요가를 배운다면 심신 수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시카는 그동안 옥주현 보아 이미연 최지우 이미숙 한가인 조혜련 이경규 박수홍 등 수많은 톱스타들에게 요가를 가르쳤다. 최근 탤런트 조은숙의 지도를 맡으면서 연예인만 100명 가르치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이로써 '101번째 프러포즈'는 이준기인 셈이다.
이렇게 많은 연예인들이 제시카에게 요가를 배우고 싶어하는 이유는 동료 연예인들끼리 입소문을 통해 제시카를 적극 추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국대 연극영화과 출신의 제시카는 탤런트 못지 않은 미모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조리 있는 말솜씨도 뛰어나 방송국의 각종 예능프로에 50여회 출연했으며 영화 '요가학원'에 주요 배역으로 캐스팅 됐다. 최근에는 발리에서 촬영한 '제시카의 밸런스 요가' 비디오를 출시하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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