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3년만에 단독 콘서트 개최
OSEN 기자
발행 2006.04.12 10: 06

럭키가수 세븐이 오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악스(AX)에서 총 3회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4월 도쿄, 5월 오사카 콘서트에 이어 매달 대규모 콘서트 무대에 오르게 된 셈이다.
세븐이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 것은 2003년 11월 가졌던 첫 단독 콘서트 이후 두 번째다. 이후 수 차례 합동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났지만 단독 콘서트는 없었다. 이 때문에 작년 10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세븐의 첫 일본 단독 콘서트에 100여 명 이상의 국내 팬들이 함께 콘서트 투어를 떠났기도 했다.
이번 세븐 단독 콘서트에는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의 중국어권 팬들까지 대규모 콘서트 투어로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작년 8월 '땡큐 콘서트'와 12월 31일 'One Concert' 등 세븐이 출연한 YG 합동 콘서트에도 수백 명의 해외 팬들이 찾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세븐의 단독 콘서트가 열리는 서울 악스는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전문 공연장 '시부야 악스'와 똑같은 최상의 라이브 공연 시스템을 갖춘 공연장이다. 6월 2일 오픈하는 서울 악스는 국내 최초의 전문 공연장으로 세븐의 콘서트를 첫 무대로 훌륭한 조명과 음향 시스템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븐의 콘서트 티켓은 오는 24일 오픈된다. 티켓 오픈 당일 전석 매진되었던 일본 콘서트에 이어 한국 팬들도 세븐을 보기 위한 한 차례 '티켓 전쟁'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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