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 한채영(26)이 일본에서도 뜬다. 지난 달 31일부터 도쿄 MXTV에서 재희와 출연한 드라마 ‘쾌걸춘향’이 방영되면서 한채영의 인기도 덩달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작년 1월 KBS 2TV에서 방영돼 많은 인기를 얻었던 ‘쾌걸춘향’은 일본에서도 역시 반응이 좋다. 일본의 유력 일간지 는 12일자 인터넷판에서 ‘한국의 바비 인형이라 불리는 한채영이 ‘쾌걸춘향’의 인기에 힘입어 재희와 함께 일본을 방문한다’고 전하고 ‘일본 시청자들의 호평에 한채영은 오는 5월 1일 도쿄의 다이바에서 처음으로 팬 미팅을 갖는다’고 보도했다.
한채영은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윤석호 PD의 작품 ‘가을 동화’에서 최신애 역으로 열연한 데다 일본 화장품 CF에도 출연한 적이 있어 일본팬들에게 이미 친숙한 얼굴이다.
는 ‘한채영이 발랄한 여고생으로 출연한 ‘쾌걸춘향’은 최종회 시청률이 30%를 넘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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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쾌걸춘향’에서의 한채영과 재희.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