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4년부터 1998년까지 무려 24년동안 국제축구연맹(FIFA)을 이끌던 조앙 아벨랑제 전 회장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심장박동기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12일(한국시간) 올해 89세의 아벨랑제 전 FIFA 회장이 불규칙한 심장박동 때문에 리우데자네이루의 사마리타노 병원에서 심장박동기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로이터 통신은 병원측이 아벨랑제 전 회장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뒤 1인용 병실로 옮겨졌다고 밝혔지만 언제 퇴원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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