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경남 FC와의 경기에서 오른발 부상을 당한 성남 일화의 브라질 용병 모따가 12일 오전 목발에 의지한 채 치료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부상 치료차 출국하는 모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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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2 1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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