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독일에 다녀오겠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4.12 12: 57

오른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된 국가대표팀 간판 스트라이커 이동국이 독일서 정밀 검사 및 치료를 받기 위해 12일 낮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