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절면서 출국하는 이동국
OSEN 기자
발행 2006.04.12 13: 07

오른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된 국가대표팀 간판 스트라이커 이동국이 독일서 정밀 검사 및 치료를 받기 위해 12일 낮 인천공항을 통해 다리를 약간 절며 출국하고 있다. /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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