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별세한 故 신상옥 감독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 병원 영안실을 찾은 김명곤 문광부장관이 금관 문화 훈장을 추서한후 미망인인 최은희 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예를 갖추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예를 갖추는 김명곤 장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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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2 1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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