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중인 서도영, '봄의 왈츠’와 헤니 걱정뿐.
OSEN 기자
발행 2006.04.12 19: 35

안면부상으로 현재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중인 서도영이 자신보다 KBS 드라마 ‘봄의 왈츠’와 다니엘 헤니 걱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서도영의 매니저에 따르면 서도영은 자신의 부상보다는 '봄의 왈츠'에 대한 출연의지와 다니엘 헤니가 가슴아파할까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도영의 매니저는 “머릿속에는 작품과 헤니 걱정뿐이다”며 “헤니가 뼈를 다치게 했다고 자책할까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단 결과 현재 서도영은 왼쪽 광대뼈 세 군데가 어긋나서 얼굴이 약간 함몰된 상태. 하지만 처음 알려진 것 만큼 심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그래도 서도영이 연기자라는 점을 생각하면 마냥 경미하다고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서도영의 매니저는 "수술은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우선 얼굴의 부기가 빠져야 하므로 정확하게 언제 수술을 받을지는 모른다”고 말하며 “불행 중 다행으로 안구파열과 같은 다른 부상은 없다”고 밝혔다.
서도영은 10일 밤 ‘봄의 왈츠’ 촬영중 다니엘 헤니와 액션신을 찍다 광대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해 응급실에 실려 갔다 다시 촬영을 하는 투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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