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서 한화의 고졸 신인 선발 유현진이 8회말 1사 후 LG 조인성에게 2루타를 맞고 있다. 7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던 유현준은 여기서 물러났고 구원 투수가 점수를 내주지 않아 실점은 없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2루타를 맞고 강판하는 유현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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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2 2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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