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2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로선수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유망주 후보에 동시에 올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www.premierleague.com)를 통해 프로선수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와 유망주 후보를 발표하고 루니가 2개 부문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의 선수 후보에는 루니 외에도 첼시의 3인방 프랑크 람파드, 조 콜, 존 테리와 함께 티에리 앙리(아스날) 스티븐 제라드(리버풀) 등 쟁쟁한 스타급 선수들이 모두 들어갔다.
또 올해의 유망주 후보에는 루니와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나란히 뛰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를 비롯해 대런 벤트(찰튼 애슬레틱), 세스 파브레가스(아스날), 애런 레논(토튼햄 핫스퍼)과 리오 퍼디난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동생인 안톤 퍼디난드(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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