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성,'내가 직접 마무리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6.04.12 21: 47

1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서 9회말 무사 1루서 최영필을 구원해 올라온 구대성이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경기를 마무리 했다. 구대성이 LG의 마지막 타자 정희윤을 투수앞 땅볼로 처리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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