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렬을 상대로 투구하는 유현진
OSEN 기자
발행 2006.04.12 21: 54

1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서 한화의 선발 투수로 나온 고졸 신인 유현진이 LG 타선을 상대로 8회말 1사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8회말 선두 타자 이종렬에게 유현진이 투구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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