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1사 후 한화 김태균의 파울타구를 LG 1루수 마해영이 신중하게 잡아내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이거 놓치면 안되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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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2 21: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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