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코는 멀쩡하더라구요"
OSEN 기자
발행 2006.04.12 23: 18

12일 저녁 건국대학교 새천년 홀에서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엄정화가 "앞으로 넘어지는 장면을 연기 하던 중 코가 부딪혀 다친줄 알았는데 코는 멀쩡하고 부딪힌 플라스틱 양동이가 깨져 놀랐다"고 말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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