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영-헤니, “격려해주셔서 감사하다”
OSEN 기자
발행 2006.04.13 10: 14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
촬영도중 사고로 한 주 결방된 KBS 2TV 월화드라마‘봄의 왈츠’ 주인공 서도영과 다니엘 헤니가 심경을 밝혔다.
12일 자정 서도영은 드라마 홈페이지에 “드라마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에게 걱정하게 해서 미안하며 시청자와의 약속인 방송을 하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또한 서도영은 “좀더 철저한 리허설이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간과했던 제 잘못이 큰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다니엘 헤니 역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이 사고에 대해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끝으로 서도영과 다니엘은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해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관심이 큰 힘이 되는 것임을 다시 한번 밝히기도 했다.
드라마 홈페이지를 통해 서도영과 다니엘 헤니의 심경의 글을 읽은 시청자들은 “서도영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사고는 사고일 뿐, 힘내세요! 다니엘 헤니” 등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도영과 다니엘 헤니는 지난 10일 밤 '봄의 왈츠' 촬영중 액션신을 찍다 호흡이 맞지 않아 서도영이 안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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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왈츠'에 출연중인 다니엘 헤니,한효주,서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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