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과 이효리가 제 3세계 어린이들에 대한 전염병 백신 공급에 발벗고 나섰다. 오는 5월 27일 국제백신연구소(IVI) 기금마련을 위한 콘서트에 참석하기로 한 것.
IVI는 5월 27일 마카오 메인스타디움에서 저개발국 어린이들에게 최신 전염병 백신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중 가요 페스티벌을 열기로 했다.
이날 콘서트 무대에는 세븐과 이효리를 비롯한 신화 세븐 겜블러 크루 장나라 및 대장금에 출연한 박은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화권 톱스타인 성룡과 장쯔이 유덕화 등도 함께 무대에 선다.
특히 박은혜는 중국은 물론 전 아시아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대장금'의 인기를 타고 이 행사에 유일하게 한국 배우로 참가하게 됐다.
아시아 청소년 문화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B-BOY 겜블러 크루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이미 유럽 및 해외시장에서 그 진가를 인정받아 다음 한류 아티스트 코드로 지목받고 있는 겜블러 크루는 이날 무대를 통해 신한류의 힘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번 한중 가요 페스티벌은 한국과 중국이 합심하여 빅스타들이 총 출동, 백신연구소 기금마련에 동참을 호소할 예정으로 큰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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