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최진실이 최근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의 제목처럼 장밋빛 인생을 누리고 있다.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장밋빛 인생’에서 열연을 펼쳤던 최진실은 영화 ‘실종’(윤앤준 제작)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특히 이번 영화 출연으로 최진실은 자신의 역대 최고 개런티를 경신했다.
최진실의 소속사 라이브코드의 한 관계자는 “영화사와의 협의에 따라 출연료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하면서도 “지금까지 받은 금액보다는 많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영화를 통해 최고의 전성기였던 90년대에 버금가는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고 평가했다.
최진실은 1990년 영화 ‘남부군’(정지영 감독)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렀고, 2000년에 개봉했던 영화 ‘단적비연수’에서 2억 원 초반대의 캐런티를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최진실은 지난해 연말 지면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던 ‘캐리어 에어콘’과 지면 계약을 갱신해 TV 광고용 CF 계약도 추가했다. 라이브코드 관계자는 “이번 추가 계약 체결은 광고주의 추가계약 요구로 이뤄졌으며 국내 최고 스타에 걸맞는 CF 전속계약금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진실은 드라마 ‘장밋빛 인생’에서의 호연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pharos@osen.co.kr
라이브코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