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배우 서도영의 부상으로 ‘봄의 왈츠’가 한 주 불방할 것으로 결정되자 연출자 윤석호 PD가 사과의 뜻을 전했다.
윤 PD는 13일 오전 드라마 홈페이지를 통해 “연출자가 작품으로 여러분께 인사 드리지 못하고 게시판에 들어와서 글을 올리게 됐다”고 말하며 “서도영의 부상으로 한 주 동안 ‘봄의 왈츠’ 방송을 내보내지 못하게 돼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또한 “분발해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봄의 왈츠’ 제작사인 윤스 칼라 관계자는 “‘봄의 왈츠’를 대신해 17, 18일에는 각각 특선영화 '강력3', '봄의 왈츠' 제작기(가제)로 대체 편성됐다”로 말하며 “오는 24일부터는 정상 방영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지난 10일 밤 '봄의 왈츠' 촬영 중 주연배우 서도영이 다니엘 헤니와 액션신을 찍다 광대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해 14일 수술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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