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역시 '봄의 왈츠' 촬영중 일어난 사고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밤 다니엘 헤니는 '봄의 왈츠' 촬영중 서도영과 사인이 맞지 않아 서도영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음은 다니엘 헤니가 '봄의 왈츠'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bs.co.kr/drama/springwaltz/) 게시판에 올린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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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uld like to thank everyone for their support and encouragement during this time of hardship.
I am very regretful of what has happened.
Although rehearsed and practiced, the miscommunication between Doyoung and I have resulted in an unfortunate accident.
Even though it was an accident, I have a strong sense of responsibility about what happened on Monday night.
I am praying for Doyoung’s recovery and also for our cast and crew.
Please keep supporting our drama and everyone involved, especially Doyoung, who has been most affected by this incident.
위로와 격려를 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 사고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습과 리허설에도 불구하고 서도영씨와 저의 원활하지 못한 소통 속에서 이러한 불상사가 발생하였습니다.
비록 사고이지만 월요일 밤에 있었던 일에 대하여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서도영씨의 빠른 회복과 출연자들과 스태프분들이 힘을 낼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드라마와 관계자들, 특히 이번 사고로 인해 여러분의 사랑이 가장 필요한 서도영씨를 위해 계속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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