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가 선취점 냈다!'
OSEN 기자
발행 2006.04.13 19: 56

1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의 1회초 2사 2루서 김태균의 안타때 2루 주자 연경흠이 홈인, 덕아웃 선수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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